(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엄기준이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가운데 유인영과 서지혜가 보러왔다.
최근 엄기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보러온 인영이 지혜~재밌어해줘서 다행~~대학로는 괜히 기분좋은게있어~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서지혜, 유인영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기준은 유인영에 옆에 서서 브이를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엄기준이 출연하는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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