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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서지혜, 커피차 응원받고 셀카 게재…‘인형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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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서지혜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행복꾸 #졔랑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파카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예쁜 인형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미인 인형외모 대박”, “내공주.....진짜개이뻐...........사랑혀언니”, “드라마 귀부인전부터 팬이예요 그때나지금이나 여전히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현재 그는 SBS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주연 윤수역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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