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서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실내에서 독서 중인 모습이다.
서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한편, 서지혜가 출연 중인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고수, 엄기준, 서지혜, 정보석, 남경읍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가 몇부작인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는 총 40부작이다. (1일 기준 20부작)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7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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