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흉부외과’ 엄기준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엄기준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대본을 들고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면도도 하지 않은 그의 후줄근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생교또...”, “잊지못할거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 연극으로 데뷔한 엄기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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