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기준, 고수-정보석과 촬영 현장 공개…‘진짜 의사들 단체사진 같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엄기준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15일 엄기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흉부외과~마지막까지 화이팅~ㅎ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수, 정보석 등 ‘흉부외과’ 출연진들과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의사포스 물씬 풍기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기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에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976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43세이다.

그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