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엄기준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15일 엄기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흉부외과~마지막까지 화이팅~ㅎ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수, 정보석 등 ‘흉부외과’ 출연진들과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의사포스 물씬 풍기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에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1976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43세이다.
그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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