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방사능 측정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방사능 측정기는 특정 사물에서 방출되는 방사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다.
선율측정기와 선량측정기 두 가지로 나뉘는데, 전자는 방사능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후자는 방사능의 총량을 알아낼 수 있다.
지난 5월 발생한 이른바 ‘라돈 침대’ 사건과 과거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공포로 인해 대중에도 그 개념이 널리 퍼졌다.
몇달 전에는 몇몇 지자체가 주민들에게 가정용 간이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기도 해 주목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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