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이 위험해지자 백진희가 병원으로 달려가서 포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에게 향하는 정체 모를 이의 위협이 더해가고 타임 루프도 되자 않았다.
결국, 진상(강지환)은 괴한으로 부터 차에 치일 뻔하면서 목숨의 위협을 받는 일을 겪고 루다(백진희)는 진상의 사고 소식에 병원으로 뛰어왔다.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의 다친 모습을 보고 포옹하면서 “다행이다. 살아있어서”라고 했다.
이에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루다에게 “나도 노력할테니 나를 포기하지마”라는 말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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