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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이상호, 음주운전 적발에도 K리그1 5경기 소화…중징계 불가피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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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K리그1 FC 서울의 이상호(31)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상호는 지난 9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78%였다.

이후 그는 법정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상호 인스타그램
이상호 인스타그램

하지만 이후 그의 행보가 더욱 문제가 됐다. 그는 음주운전 적발 이후 리그 5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것.

이후로는 허리 부상을 이유로 훈련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에는 전남 드래곤즈의 박준태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바 있다.

연맹은 그에게 60일 활동정지 징계를 내렸고, 전남은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과연 이상호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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