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임채홍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임채홍은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했다.
그는 1979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드라마 ‘떼루아’, ‘7년 후애’, ‘지붕 뚫고 하이킥’ 영화 ‘짱’, ‘흑심모녀’, ‘그녀의 13월’등 출연했다.
그의 아내 송민지는 2007년 연극 ‘클로져’로 데뷔했으며 1986년 10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둘은 7살 차이난다.
송민지는 연극 ‘행복’,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 ‘애자’, ‘블라인드’, ‘몽타주’ 드라마 ‘무정도시’, ‘응답하라1994’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서연지‘역으로 활약 중이다.
임채홍과 송민지는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했으며 둘은 2016년 10월 8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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