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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 4살 나이차이 무색한 케미...오작교 ‘김영희’ 함께 한 웨딩사진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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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웨딩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개그우먼 김영희를 사이에 두고 뽀뽀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코믹한 웨딩 화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33세다. 나이차이는 4살이다.

제이쓴의 직업은 디자이너,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나래, 김영희와 함께 출연,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다소 빠른 결혼 과정으로 인해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를 즉각 부인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10월 2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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