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 3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천사같은 드레스로 청순함↑’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2일 나비는 자신의 SNS에 “따뜻했던 날씨와 천사같은 드레스 덕분에 뮤비 촬영 잘 마쳤어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그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나비는 33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신곡 기대할게요!”, “드레스 너무 잘 어울려요~”, “컴백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비는 지난 1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10’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