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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MP그룹, 결국 상장폐지 결정…정우현 전 회장 갑질 ‘나비효과’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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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3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MP그룹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 개선 기간 부여 여부 등을 최종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우현 전 회장 / 연합뉴스
정우현 전 회장 / 연합뉴스

이 결과가 받아들여지면 MP그룹의 상장폐지가 확정되고 정리매매가 시작된다.

‘미스터피자’ 운영사인 MP그룹은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회장이 150억원대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기소 되면서 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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