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복면가왕’ 슈베르트 정대광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대광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나 잘생긴것♥”, “오빠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복면가왕 잘 봤습니다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대광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슈베르트의 정체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정대광은 2016년 보이스퍼(VOISPER) 싱글 앨범 ‘그대 목소리로 말해줘’로 데뷔했으며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