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복면가왕 독수리건’ 추정 에이트(8eight) 이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생일입니다...제가 꽃이 될테니 여러분은 꽃길만 가시죠~(뭔소리지..) 내년 생일은 함께 얼굴보며 즐길 수 있게 노력할게요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은 뚱한 표정의 꽃으로 변신해있다.
그의 엉거주춤한 모습에 미소가 번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가 꽃이되고 현이 꽃길을 가야죠” “노래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트 이현은 MBC ‘복면가왕’ 독수리건으로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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