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복면가왕’ 왕밤빵 뮤지가 유세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들려. #아귀 #짝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역대급 분장을 선보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졸귀 ㅋㅋㅋ”, “겁나 귀엽다”,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뮤지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왕밤빵의 정체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는 2010년 하이사이드 싱글 앨범 ‘High Syde’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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