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부산행’ 정유미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곤듀님ㅠㅠㅠ”, “윰블리 귀여워요”, “귀여운 윰미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서 성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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