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연우진과 정유미가 박정원을 찾아서 두번째 퇴마의식을 하기로 했다.
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수민(연우진)은 송미소(박정원)의 무의식 속에서 아버지 총에 맞고 깨어났다.
하지만 구마의식은 실패하고 송미소(박정원)는 몸에 악마의 흔적이 나타나면서 겁에 질려서 숨어버렸다.
은호(정유미)와 수민(연우진)은 송미소(박정원)을 찾아다녔고 모텔방에 숨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송미소(박정원)의 몸에는 악령의 흔적이 나타나서 머리카락과 이가 빠지기 시작했고 겁에 질려서 울고 있었다.
수민(연우진)은 은호(정유미)에게 634 레지아 사무실로 가자고 했지만 은호는 “병원에서 하자 그래야 다치면 구할 수 있다”고 수민을 설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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