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연우진이 박정원의 무의식 속에 다시들어가서 정유미의 모습을 한 악령을 만났다.
2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수민(연우진)은 은호(정유미)와 함께 송미소(박정원)의 구마의식을 위해 병원 지하로 데리고 왔다.
기선(박용우)의 최면에 수민(연우진)은 다시 송미소(박정원)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갔고 송미소 모습을 한 악령과 싸우게 됐다.
이어 송미소(박정원) 위험해지자 수민은 억지로 송미소가 있는 곳의 문을 열었고 그곳에는 은호(정유미)의 모습을 한 악령이 있었다.
은호(정유미)는 수민(연우진)에게 키스를 하며 물 속으로 빠뜨렸고 현실에서는 수민이 위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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