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땐뽀걸즈’ 이주영이 SNS에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주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따뜻한 마음씨♡ 사.랑.해.요.정.유.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바닷가에서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옆에서 함께 발을 담근 정유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참 좋은 배우들”, “응원합니다!”, “헐 제주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2년 영화 ‘조우’로 데뷔한 이주영은 최근 ‘땐뽀걸즈’에 출연해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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