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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아나운서, SNS 속 일상은?…훈훈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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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정현(나이 30세)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애 카페에서 최애들과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현은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김정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정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훈훈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잘생겼다 진짜”, “화보 같아요”, “최애 아나운서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현 아나운서는 올해 5월 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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