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정현(나이 30세)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애 카페에서 최애들과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현은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훈훈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잘생겼다 진짜”, “화보 같아요”, “최애 아나운서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현 아나운서는 올해 5월 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