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는 언제와도 굳”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웃음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주바다 멋져요”, “오늘도 멋져용”, “건강 챙기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1989년 7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는 지난 5월 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정현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