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게 핫템이라면서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쓴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인싸!”, “남자는 핑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MBC 소속 아나운서로 올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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