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서유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카 털로 얼굴 가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털에 파묻힌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시크한 표정으로 돋보이는 그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더 이뻐지세요”, “방부제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유정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