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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진♥서유정, 오랜만에 공개한 근황 “나이 가늠 불가능한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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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서유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카 털로 얼굴 가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털에 파묻힌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시크한 표정으로 돋보이는 그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꽂혔다.

서유정 SNS
서유정 SNS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더 이뻐지세요”, “방부제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유정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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