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공효진이 뉴스 출연을 알렸다.
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간 뉴스룸의 추억이 새록새록 곧 SBS 나이트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방송 전 뉴스 글귀 아래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긴장한 듯한 표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진짜 짱 이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나이 39세)이 출연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미스터리물로 지난 2016년 11월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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