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경애 딸 김희서가 떡볶이로 ‘아이엠셰프’ 본선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TV조선 ‘아이엠셰프’에는 개그우먼 이경애 딸 김희서가 본선에 진출했다.
김희서는 예선 심사에서 춘권을 이용한 떡볶이를 만들어내 김소희 셰프에게 칭찬을 받았다.
이경애는 딸 김희서를 지켜보며 “너무 떨린다”라고 말했다.
‘아이엠셰프’는 셰프를 꿈꾸는 16세 미만의 청소년 요리 영재를 대상으로 한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로 지난 2월 방영 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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