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타일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타일러가 등장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진행된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 김영철DJ와 타일러는 영어 궁금증 사연을 받았다.
‘조금도 변한 게 없다’, ‘여전하다’의 영어 표현이 궁금하다는 한 청취자.
이에 김영철이 ‘Used to’를 언급하자 타일러는 “지금과 단절된 느낌이 있다. 지금 상태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He hasn't changed a bit”이 적합하다고 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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