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3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에는 허경환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허경환은 여러 청취자들의 사연에 반응하며 큰 활약을 했다.
또 그는 코너 속의 코너에 참여해 자신의 유행어를 나열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김영철은 허경환에게 “고정 출연자로 활약했으면”이라는 청취자의 글을 읽어줬고 이에 허경환은 “반고정도 편하다. 부담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이 출연하는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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