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FC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선수에 대해 전했다.
30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 스포츠 코너에서는 바이에르 뮌헨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이 나왔다.
정답은 바로 1999년생으로 올해 20살인 정우영 선수.
정우영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뮌헨 푸스발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벤피카(포르투갈)와 E조 5차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팀이 5-1로 앞선 후반 36분 뮐러 대신 투입됐다.
지난 해 6월 입단한 그의 1군 무대 데뷔전이었다.
바비에르 뮌헨은 벤피카에 5-1로 대승리를 거뒀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매일 오전 7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