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삼청동 외할머니’ 한수연이 김영철, 벨기에 할머니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토) 10:50 kbs2 예능 #삼청동외할머니에 출연했어요~다양한 나라의 할머니들의 문화와 가정식집밥에, 패널분들의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입니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본방사우요~#김영철 #한수연 #헝가리 #벨기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수연은 김영철과 외국인 할머니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좋습니다”, “훈훈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수연이 출연한 예능 ‘삼청동 외할머니’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한수연은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