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기자가 출연했다.
4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직장인 탐구생활’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코너에서 정상근 기자는 국제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 전했다.
그는 “미중 무역 전쟁이 G20 정상회의에서 일시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휴전은 ‘90일’ 동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상근 기자는 “무역전쟁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우리로써는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영철의파워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