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다정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심만 먹으면 살안쬬 구러니까 괴기먹으러가잣”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편 제이쓴과 다정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귀여워요 언니 ㅋㅋㅋ”, “사랑스러워ㅠㅠㅠ”, “귀여운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린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3세로 두 사람은 나이차이는 4살이다.
또한 홍현희는 방송에 출연해 제약회사에 다녔던 과거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그의 남편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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