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몰아주기 됐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담겼다.
귀여운 표정으로 남편을 바라보는 홍현희와, 시니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제이쓴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비디오스타랑 인생술집 나온 거 봤는데 매력 넘치시는 것 같아요~”, “몰아주기 아니고 현희님 너무 예쁜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1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홍현희와 제이쓴의 나이는 각각 37세, 33세로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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