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자꾸 저 날잘나왔다고 귀엽다고 올리라는데 #진짠가요? #너가더잘나옴 #대찌이? 누나가 계속 #몰아주는중 #꼭이렇게해야먄속이후련했냐 #홍현희 #베이비페이스 #내계정이야 #쇼핑의향연 #핵잼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과 홍현희가 담겼다.
인상을 찌푸린 제이쓴과 옅은 미소를 머금은 홍현희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맞아요 귀여워요~”, “진짜 매력이 철철 넘치세요”,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홍현희와 제이쓴의 나이는 각각 37세, 33세로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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