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조수애 아나운서, 박서원과의 첫 만남은 야구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조수애 아나운서와 D그룹의 박서원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황영진 기자는 조수애 아나운서가 순하고 털털한 스타일이라며 재벌가와의 재혼으로 안 좋은 소문이 돌았던 점에 관해서 안타까워했다.

박서원은 Y그룹 장녀와 양육권 분쟁 이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기자의 풍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서로 일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났다는 것이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조수애 아나운서는 J본부 방송을 위해 야구장을 찾았고 박서원은 아버지 회사 야구단을 찾았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관계자끼리 우연히 만나서 인사를 하다 보니 인연이 됐다는 풍문이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