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결혼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조수애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수애 아나운서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조수애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원 대표는 현재 두산매거진(매거진BU장, 대표이사), 오리콤(최고광고제작책임자 CCO, 부사장), 두산(전무, CSO)이다.
그는 조수애 JTBC 아나운서와 이번 달 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졌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2016년 1월에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현재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박서원 대표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둘은 13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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