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두선 박서원 대표와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집안에도 이목이 모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수애 아나운서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엄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듯한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결혼을 앞둔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예비 남편 박서원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0세로 무려 1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가 오는 12월 8일 서울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서원 대표와 결혼 보도가 나오기전 조 아나운서는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