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라스트 에너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라스트 에너미’는 2013년 제작되어 국내에선 2014년 개봉한 영화다.
‘크로스 라인’, ‘미스파이어’ 등을 연출한 R. 엘리스 프레이저가 메가폰을 잡았고, 루크 고스, 콜 하우저, 네스터 카보넬 등이 출연했다.
‘라스트 에너미’의 네이버영화 네티즌 평점은 5.44점이며, 관람객 평점은 1점을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재미없다’, ‘긴장감이 없다’ 등 혹평으로 가득한 평가를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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