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집사부일체’ 이상윤-육성재, 얼굴 빨개지고 말 더듬고 난리난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집사부일체’ 사부로 손예진의 등장에 이상윤과 육성재의 긴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1주년 자축을 위해 손예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윤,양세형,이승기,육성재는 손예진을 보고 다들 얼굴이 빨개지거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SBS‘집사부일체’ 방송캡쳐
SBS‘집사부일체’ 방송캡쳐

특히 육성재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쑥쓰러워 하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이상윤은 손예진에게 머리에 붙은 먼지를 보더니 “좀 떼 드려도 되겠나”고 묻자 양세형은 “저 형 아무것도 안 붙었는데 일부러 저런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손예진이 출연한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