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손예진 집에 초대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배우 손예진과 함께 1주년 기념 MT를 가게 됐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1주년 기념하며 1년 전, 서로를 처음 만났던 장소에 모였고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어색했던 첫 만남 당시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제작진은 멤버들을 프로그램 1주년 기념으로 기획자와 함께 MT를 보내주기로 했다.
힌트요정으로 통화를 한 배우 공유진의 힌트를 들은 맴버들은 배우 손예진의 집으로 가게 됐다.
손예진을 보게된 멤버들은 마주보기도 쑥스러워했고 누나라고 불러야하는 호칭에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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