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가 이상윤의 어머니의 예능감에 감탄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배우 김수미 사부와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게 됐다.
김수미는 멤버들에게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현재 쓰고 있는 립스틱과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배우를 물어보라고 하고 꼴찌는 아궁이의 불을 지피는 일을 하기로 했다.
멤버들의 어머니들은 쵤영 중인 사실을 몰라서 리얼하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특히 이상윤의 어머니는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답을 했고 이승기는 “상윤이 형보다 예능을 더 잘한다”라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김수미를 위해서 배추 겉절이를 만들었고 양세형이 가장 잘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김수미는 멤버들이 찍은 영정사진을 골랐고 양세형이 찍은 사진을 고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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