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최명길이 남편인 김한길과 결혼 23주년을 맞이했다.
최명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주년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들과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생긴 두 아들의 비주얼과 다정한 가족사진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3주년이라니!! 대단합니다~”, “23주년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한길은 최근 폐암 4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tvN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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