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토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과 유이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 23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그대와 최수종입니다 #KBS 해피fm106.1 #유이 #주말드라마 #하나뿐인내편 #부녀케미폭발 #사랑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 통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수종은 유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드라마 늘 잘보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유이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디바’로 데뷔했다.
유이는 올해 나이 31세다.
최수종은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으로 데뷔했다.
최수종은 1962년 1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2부작이며 지난 2일 48회를 마쳐 54회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