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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오늘도 정정하신 송해와 함께한 가수 유지나-진해성-진성, 나이 잊어버린 맛깔스러운 가창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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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북 정읍시를 찾았다.

정읍에는 10월이 되면 열리는 구절초축제와 쌍화차 거리가 유명하다.

직접 경험한 송해가 쌍화탕으로 부를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다.

올해 나이 92세인 진행자 송해는 오늘도 정정하신 모습을 유지했다.

세 번째 초대가수는 신곡 ‘김치’로 돌아온 가수 유지나다.

올해 나이 만 50세(1968년생)인 유지나는 김치라는 노래답게 맛깔스러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네 번째 초대가수는 가수 진해성이다.

올해 나이 만 28세(1990년생)인 진해성은 젊은 트로트가수답게 출연부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진해성이 부르는 ‘사랑 반 눈물 반’은 ‘지지배배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까’라는 유쾌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마지막 초대가수는 진성이다.

가수 진성은 우리말 겨루기에서도 출연해 달인 문제에 도전하면서 유명세를 알리기도 했다.

올해 나이 만 52세(1966년생)인 진성은 그 특유의 절제된 가창력을 뽐내며 ‘보릿고개’를 불렀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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