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사랑 반 눈물 반’ 진해성이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디너쇼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진해성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입니다.사진컨셉이...진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멋진거 아녜요”, “해성이형 사랑반 눈물반 좋아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해성은 지난 2012년 데뷔해 4년간 무명 생활 끝에 2016년 KDH와 전속계약을 하고 ‘멋진 여자’, ‘연정’, ‘반갑다 친구야’, ‘사랑 반 눈물 반’ 등의 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그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추억의 가요 송년 디너쇼’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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