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수요미식회’, 게스트로 홍진영, 진해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게스트로 홍진영, 진해성이 출연했다.
LE 덕분에 하니는 닭발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진해성은 팬인 어머님께서 횟집을 통째로 빌려 회를 먹을 수 있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홍진영과 진해성의 팬들이 보내준 음식을 보고 게스트를 추측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성이 트로트 버전으로 소곱창구이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곱창구이를 주제로 고소한 곱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기름지고 고소한게 땡기는 날, 생각나는 소곱창구이는 초벌구이를 해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되는 인내심을 요하는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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