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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소이현, “난 네가 아니라 재벌인 네가 좋은 거야” ··· 주상욱에 재벌가 입성 욕심 드러내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12.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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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운명과 분노’에서 소이현(차수현 역)이 주상욱(태인준 역)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했다.

1일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에서는 소이현(차수현 역)이 주상욱(태인준 역)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SBS ‘운명과 분노’ 방송 캡처


차수현 앵커와 선배 앵커가 8시 뉴스 클로징 멘트를 할 때였다. 선배 앵커가 골드그룹의 고함갑질, 음주운전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차수현 앵커는 마구잡이식 마녀사냥이라는 멘트로 선배의 멘트를 무마시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방송을 마친 후, 차수현 앵커는 선배에게 크게 꾸지람을 들었다. 스텝들 역시 곤란하긴 마찬가지였다.

방송을 마친 후, 남자친구인 태인준을 만난 차수현은 “내가 8시마다 사고 기사 읽어야 되는 거 알지? 그쪽 집 안에서 자꾸 사고를 치는 덕에 내가 아주 돌아버리겠다”고 짜증을 냈다.

태인준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차수현은 “이럴 땐 나도 힘들어라고 해야 진짜 연애지. 웃는 건 마음이 없다는 얘기지”라며 태인준에게 훈수를 뒀다.

그리고는 “아버님이 표 보내셨으니 부산에 가서 일 좀 도와줘. 부산에선 우리집이 제일 센 거 알지?”라고 태인준에게 자신의 집 안을 각인시키려는듯 물었다.

태인준은 “대강”이라고 건성으로 대답했다. 태인준의 심드렁한 대답에 차수현은 “대강이면 안 되지. 그 일 꼭 성사시켜야 하는 거라며”라고 말했다.

태인준이 약간 불쾌한 기색으로 “뭘 그렇게 다 알아?”라고 물었다. 태인준의 말에 차수현은 “그 백화점을 등에 업어야 골드제화를 다시 살리든 죽이든 할 거 아냐. 나는 재벌 2세 아닌 태인준은 싫어”라고 말하고는 엘레베이터에 탔다.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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