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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운명과 분노’ 이민정-소이현-주상욱, ♥ 이병헌-인교진-차예련의 내조 자랑해…‘특급 응원’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11.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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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이 배우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학-주상욱-이민정-정동윤 감독-소이현-박수아-이기우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현장에는 주상욱, 이민정, 소이현, 이기우, 윤학, 박수아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은 각각 배우라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배우자 이병헌, 차예련, 소이현의 내조를 자랑했다. 

소이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소이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먼저 소이현은 “저는 오랜만의 복귀여서 그런지 응원을 많이 해줬다”면서 “사실 남편이 주상욱씨랑 되게 친해서 결혼식 사회도 봐줬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두 분이 만나서 술 한잔하면 주상욱씨한테 나를 잘 좀 부탁한다고 얘기한다더라. 그런 응원을 받고 있다”고 웃어 보였다. 

주상욱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주상욱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에 질세라 주상욱은 “촬영 가기 전에 항상 꿀물과 우엉차, 각종 간식을 가방에 싸서 준다”며 “그런 작은 것들 매번 챙겨준다”고 아내 차예련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민정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민정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끝으로 이민정은 “원래 계속 집에만 있다가 요즘 촬영을 하니까 아이랑 있는 시간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남편은 영화를 찍고 있어서 육아를 담당해주고 있다. 그게 가장 고마운 것 같다”며 이병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12월 1일 밤 9시 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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