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염정아가 딸 김혜윤이 김서형의 입시코디를 받겠다고 난리를 치자 곤란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서진(염정아)은 입시 코디 주영(김서형)을 자르고 딸 예서(김혜윤)를 위해서 그룹 과외를 찾아보지만 쉽지 않았다.
사정을 모르는 예서(김혜윤)는 “왜 입시 코디를 잘랐냐?”라고 하며 빨리 전화하라고 난리를 쳤다.
이어 진희(오나라)도 서진(염정아)에게 “언니만 믿었는데 입시코디를 안하게 하면 어떻하냐라며 생각해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