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이태란이 자신의 집에서 자살한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수임(이태란)은 예빈(이지원)에게서 자신의 집에 살았던 명주(김정난)가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수임(이태란)은 치영(최원영)에게 얘기했고 신경쓰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다.
다음날 수임(이태란)은 함께 피크닉을 하자고 방문한 승혜(윤세아)에게 “이명주씨에 대해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승혜(윤세아)는 “명주 언니가 죽은 이유는 잘 모른다. 그날 부부싸움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 둘이 금슬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원장(송민형)이 치영(최원영)에게 지시하고 준상은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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