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최파타’ 에디킴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에디킴은 자신의 SNS에 “콘서트 요기서 하지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대위에 서서 팔을 들어올려 포즈를 취했다.
특히 머리를 기르고 더욱 훈훈해진 에디킴의 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싶다”, “설레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디킴은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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